재난안전산업을 육성하고 기술협력을 위한 지원센터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부산에서 문을 열었습니다. <br /> <br />사업비 2백7억 원이 투입돼 지상 5층 규모로 설립된 재난안전산업 지원센터는 산학연 기술협력과 인력 양성, 연구개발과 성능시험 등을 지원하는 등 재난 안전 분야의 기술 협력과 산업 거점 역할을 맡게 됩니다. <br /> <br />부산시는 센터 개소를 계기로 재난안전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나설 계획입니다. <br /> <br /> <br /><br /><br />YTN 차상은 (chase@ytn.co.kr)<br /><br />※ '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' <br />[카카오톡] YTN 검색해 채널 추가 <br />[전화] 02-398-8585 <br />[메일] social@ytn.co.kr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15_202401301537281933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